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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실에 존재하는 초능력자들 8명

by 꿈꾸는사람1004 2024. 5. 14.

현실에 존재하는 초능력자들 

 

사실 초능력자하면 마술을 떠올리기도 해요. 초능력하면 우리의 일상과 너무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데요.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삶 주변에 초능력자들이 존재 합니다. 어떤 사람인지 알아봐요. 마지막엔 그 사람들에 대한 영상 버튼이 있으니 한번 구경해보세요. 

1. 추위를 못 느끼는 사람 

이름 : 임호프(빔호프) 국적 : 네덜란드 
초능력 : 아이스맨이라고 불리는 이 남성은 얼음 아래를 헤엄치거나 얼음 위에서 맨발로 계속 서 있을 수 있다. 

2. 해어 헤드 

이름 : 미국 프로레슬러 존 페라로(John ferraro) 
초능력 : 뛰어난 두개골을 가진 남자. 
쇠막대기나 야구 방망이, 콘크리트 블록등의 온갖 종류의 단단한 물질을 박치기로 깰 수 있으며 약 5미터 높이에서 떨어진 볼링공을 맞고도 견딜 수 있다. 

3.고통을 모르는 남자

이름 : 팀크리드랜드(Tim Cridland)
초능력 : 통증을 전혀 느끼지 못한다. 
학창시절 바늘을 자신의 몸에 찌르며 놀았으며 처음에는 피가 났었지만 점차 익숙해지고 피도 나지 않게 되었다. 

4. 투시 

이름 : 나타샤 뎀키나(Natasha Demkina) 
초능력 : X선처럼 상대의 몸을간파하여 병세를 알아 볼 수 있다. 
특징 : 그녀의 투시 적중률이 높았기 때문에 많은 사람들이 그녀에게 진찰 받겠다고 몰려오고 있다. 

5. 전기 남자

이름: 인도의 Raj Mohan Nair
초능력 : 보통 사람이라면 감전될 수 있는 수준의 전압을 견딜 수 있다. 맨손으로 전선을 잡아 전기 회로를 연결 할 수 있다. 
부작용: 일시적으로 실명이 될 수 있다 합니다만, 최대 10 암페어까지라면 아무런 문제 없다. 

6. 초시력 

이름 : 독일인 베로니카 사이더
초능력 : 일반인 보다 20배나 더 높은 시력을 가지고 있으며, 정말 먼 곳에 있는 물건도 정확하게 인식 할 수 있다. 
기네스북 : 그녀의 시력은 1.6km 떨어진 곳에 있는 사람을 식별할 수 있다. 

7. 뭐든지 먹을 수 있는 남자 

이름 : 프랑스인의 미셀 로티티토 
초능력 :  지나치게 튼튼한 배를 가지고 있기 때문에 금속 유리 가죽 등 뭐든 잘먹는 이식증(인간 흡수 가능한 영양분 없는 물질, 종이, 점토등)을 가지고 있다. 

8. 자석 남자 

이름 : 80세 류소린(liew thow lin)  국적 : 대만 
초능력 : 한번에 36kg까지 자석처럼 몸에 금속을 붙일 수 있다. 

 

***버튼을 눌러서 실물들을 확인 해보세요. 

 

현실존재초능력자들1

 

 

현실존재초능력자들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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