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설이 너무 감명깊고, 재미 있어서 영화로 만들어진 작품들
우리가 알고 있는 인기 있는 영화 중 소설에서 영감 받아 만들어진 작품들이 많습니다. 아래 제목들은 해당 영화들과 소설 제목입니다. 우리가 이미 읽었던 소설이었거나, 봤었던 영화가 많을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. 만약 아직 소설을 읽지 않고, 영화를 보지 않으셨다면 왜 영화로 만들어 졋는지, 영화가 재미있는지 확인 한번 해볼까요?
I. 영화와 소설제목
1 노르웨이의 숲 (1987) - 하루키 무라카미의 "노르웨이의 숲".
2. 대부 (1972) - 마리오 푸조의 "대부"
3. 어거스트 러쉬 (2013) - 토머스 피커리의 "어거스트 러쉬 자서전 : 정말 좋은 사람의 자서전"Augustus Carp, Esq. by Himself : Being the Autobiography of a Really Good Man
9. 브리짓 존스의 일기 (2001) - 헬렌 필딩의 "브리짓 존스의 일기
4. 반지의 제왕 시리즈 (2001-2003) - J.R.R. 톨킨의 "반지의 제왕" 시리즈
5. 포레스트 검프 (1994) - 윈스턴 그룸의 "포레스트 검프"
6. 쉰들러 리스트 (1993) - 원작은 호주 작가 토머스 케닐리(Thomas Keneally)가 쓴 소설 《쉰들러의 방주》
7. 해리 포터 시리즈 (2001-2011) - J.K. 롤링의 "해리 포터" 시리즈
8. 레버넌트(2015) - 2002년에 마이클 퍼로우(Michael Punke)에 의해 출판 마이클 푼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 "레버넌트: 복수의 소설(The Revenant: A Novel of Revenge)
10. 양들의 침묵 (1991) - 토머스 해리스의 "양들의 침묵"
잘 보셨나요? 위 작품들은 소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인기 있는 영화들 중에서 일부입니다. 혹시 다른 소설 기반 영화를 알고 계신가요? 이건 댓글 달아주세요. 감사합니다.
II. 영화보러가기